대한불교 천태종 대흥사


힘들고 지친 마음, 모든 이의 마음 닦는 세심(洗心)도량평창 대흥사
역대 조사

대한불교 천태종 대흥사

대충대종사

2대 - 대충대종사


대종사님께서는 천태종의 비약적인 발전과 중생교화에 힘쓰신 한국 불교의 큰 선지식이십니다.

천태종을 중창하고 근대 한국불교의 기틀을 마련하신 상월원각대조사님을 이어 남대충(南大忠) 대종사가 대한불교 천태종의 제2대 종정스님이 되셨습니다.


천태종을 중창하고 근대 한국불교의 기틀을 마련하신 상월원각대조사님을 이어 남대충(南大忠) 대종사가 대한불교 천태종의 제2대 종정스님이 되셨습니다.
대종사님께서는 천태종의 비약적인 발전과 중생교화에 힘쓰신 한국 불교의 큰 선지식이십니다.
대종사님께서는 1925년 음력 12월 5일, 소백산 구봉팔문(九峰八門) 아래 여의생 마을에서 영양 남씨 가문의 ‘남명진’ 거사님과 모친 ‘안동 김씨’ 사이에서 독자로 탄생하셨습니다. 속명은 익순(益淳)이고, 법명은 대충(大忠)이십니다.
21세에 상월원각대조사님을 은사로 모시고 소백산 구인사에서 출가하셨습니다. 남대충 대종사님께서는 대조사님의 가르침을 가장 충실히 받들던 상수제자 셨습니다. 또한 스승을 지성으로 공경하고 시봉하며 한결같은 구도심으로 수행하던 제자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성품이 온화하고, 계행이 엄정하며, 덕행이 돈독하여 일찍부터 여러 도반의 기대와 촉망이 있었던 대종사는 특히 수행정신이 투철하여 항상 불철주야로 정진하였습니다.
1960년 36세가 되던 해, 몸과 마음을 다해 꾸준히 수행하신 끝에 상월원각대조사 님으로부터 깨달음을 이루셨다는 인증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1967년 동안거 때에 대중회상에서 법문답을 하던 중 대조사님께서 그 깨달은 바를 인가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상월 대조사의 법제자로서 종단의 새 지도자가 되기에 조금도 모자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후 1974년 7월 2일, 상월원각대조사님의 법통을 이어받아 대한불교 천태종 제2대 종정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상월 대조사님의 열반으로 천태종도 모두가 슬픔과 실의에 빠진 상태에서 중대한 직책을 승계하신 대충대종사는 사명감을 가지고 인고의 정신과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셨습니다.
대충대종사님께서는 스스로에게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수행을 놓지 않는 엄격함을, 중생에게는 작은 어려움과 고통이라도 나누고자하는 너그러움을 모두 갖추셨던 분입니다. 끝없는 자비심으로 모든 중생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셨던 대충대종사는 상월원각 대조사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업을 충실히 계승하셨습니다.
구인사의 중창불사를 비롯하여, 부산 삼광사, 대구 대성사, 마산 삼학사, 청주 명장사, 울산 정광사, 춘천 삼운사, 제주 문강사, 송탄 송덕사 등 전국 시․군 지역 70여 사찰이 모두 대충대종사의 지도 아래 건립되었습니다. 국가에서도 한국불교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대충대종사님의 공로와 고귀한 위의를 인정하여, 1980년 4월과 1987년 11월에 공로상을 수여하였습니다.
천태종의 눈부신 교세발전을 이룩하시고, 중생제도에 진력하시던 2대 종정 남대충대종사께서는 1993년 9월 3일 세수 69세, 법랍 48세로 열반에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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